작가. 칼럼니스트. 인터뷰어. 주로 공연을 보고 글을 쓰고 여자들을 만난다. 개인을 길러내는 사회의 물길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개인을 움직이는 마음의 물길은 또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관심이 있으며, 여자가 인간으로 사는 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기울어진 무대 위 여성들』, 『여성, 신체, 공간, 폭력』, 『꽃이 아니다, 우리는 목소리다』, 『결혼파업, 30대 여자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여성/남성
여성의 시선 혹은 시선에 포착된 여성‘여성’이라는 렌즈로 바라본 무대 이야기시선 총서는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담아내는 허사이트의 여성주의 기획이다. 그 첫 번째 책인 『기울어진 무대 위 여성들』은 무용전문지 기자로, 무용칼럼니스트로 현장에서 취재와 비평 활동을 병행해온 저자가 여성주의 시각으로 비평을 하기 시작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매체에 기고한 공연 리뷰와 칼럼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발표 순이 아닌 주제에 따라 함께 읽을 만한 글을 묶어 챕터를 나누고 해당 챕터 안에서 다른 작품과 겹쳐 읽으면 좋을 작품들에 대한 미발표 리뷰를 추가해 깊이 있는 독서가 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