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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책읽기 두번째 이야기
글쓴이
안상헌 저
출판사
북포스
출판일
2010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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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상헌

공식 계정사락
삶의 문제를 탐구하는 인문학자다. 독서와 성찰을 통해 일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의 근원을 탐색하고 지혜로운 삶의 해법을 찾는 글을 쓰고 있다. 인문학을 보급하는 ‘애플인문학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르카디아(ARCADIA)’라는 철학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업과 단체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사업은 단순히 물건과 서비스를 팔고 사는 일이 아니다. 사람을 알고, 시대를 읽고, 가치를 창조하는 종합예술이다. 그 중심에 사업가의 철학이 있다. 성공하는 사업가는 자기만의 분명한 철학이 있으며, 철학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힌다면 실패를 줄이는 것은 물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일조할 수 있다. 『사장의 철학』은 성공하는 기업과 경영자들의 철학이 사업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알리고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졌다.
KBS1TV 「문화공감」을 진행했고, 경남교육청 인문학 교육진흥위원, 단국대학교 강사, 국민연금공단 HRD전문강사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 『미치게 친절한 철학』, 『새로운 공부가 온다』, 『인문학 공부법』, 『청춘의 인문학』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독서광 안상헌의 『생산적 책읽기』 두 번째 이야기

지난 2005년 3월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을 펴내며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던 독서광 안상헌이 5년 만에 『생산적 책읽기-두 번째 이야기』를 펴냈다. 이 책은 전작의 애독자들dl 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질문했던 책을 고르는 방법과 책에서 핵심내용을 찾아내는 법, 읽고 정리하는 법, 오래 기억하는 법, 책 읽을 때의 마음가짐, 책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운 점, 책 읽는 습관 만드는 법 등에 대한 내용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어, 독자들의 독서에 대한 궁금점을 풀어주고 있다.

책에서는 그가 책을 읽고 오래 기억하는 방법을 몇가지 설명하고 있다. 그 중 두 가지만 소개하자면 하나는 책을 읽다가 좋은 구절이 나오면 휴대폰 카메라로 찍는 것이다. 휴대폰 카메라에 찍어 두면 언제든지 휴대폰을 꺼내 그 구절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잊어버리지도 않고 오래 기억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두번째는 형광펜과 포스트잇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두 가지 효과가 있다. 하나는 방금 읽었던 책을 다시 읽기 때문에 두 번 읽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다. 다른 하나는 어떤 내용이 책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는지 기억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라고 저자는 소개한다.

또한 이 책의 말미에선 책 읽기 최종단계는 글쓰기에 있음을 이야기한다. 좋은 내용을 읽었으니 나도 좋은 내용을 만들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직장인들의 독서모임에 가보면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를 꿈꾸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는 ‘그들도 처음에는 책이 좋아서 책을 읽기만 했다고 한다. 그러다 점점 자신도 좋은 책을 쓰고 싶어졌고, 그것이 꿈이 되었다 한다’며 이 책의 독자들 또한 생산적인 책 읽기를 통해 궁극적으로 자신의 글을 써 볼것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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