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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보다는 소설에서 배워라
글쓴이
안상헌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0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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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상헌

공식 계정사락
삶의 문제를 탐구하는 인문학자다. 독서와 성찰을 통해 일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의 근원을 탐색하고 지혜로운 삶의 해법을 찾는 글을 쓰고 있다. 인문학을 보급하는 ‘애플인문학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르카디아(ARCADIA)’라는 철학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업과 단체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사업은 단순히 물건과 서비스를 팔고 사는 일이 아니다. 사람을 알고, 시대를 읽고, 가치를 창조하는 종합예술이다. 그 중심에 사업가의 철학이 있다. 성공하는 사업가는 자기만의 분명한 철학이 있으며, 철학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힌다면 실패를 줄이는 것은 물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일조할 수 있다. 『사장의 철학』은 성공하는 기업과 경영자들의 철학이 사업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알리고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졌다.
KBS1TV 「문화공감」을 진행했고, 경남교육청 인문학 교육진흥위원, 단국대학교 강사, 국민연금공단 HRD전문강사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 『미치게 친절한 철학』, 『새로운 공부가 온다』, 『인문학 공부법』, 『청춘의 인문학』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경영 서적들은 답을 제시한다. 자기계발서는 삶의 기술들을 풀어 놓는다. 하지만 정답 없고, 시시때떄로 변화하는 것이 인생이다. 저자는 이런 우리 인생에서 배워야 할 것을 소설에서 배울 것을 권한다. 소설은 그 시대와 당시의 사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과 같다. 우리는 이를 통한 '들여다봄'을 통해 시대를 조명하고 다양한 인간 군상을 만난다. 아울러 우리의 현 위치를 발견하고 삶의 새로운 방식을 고민해 볼 수 있다.

빠른 답을 보여주는 실용서에 익숙해져 있었던 독자들은 소설이 가장 비실용적이라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소설은 사실 현실과 가장 가까이에서 인간의 보편성과 특수성, 그리고 세상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실전 지침서와 같다고 저자는 말한다. 즉 인간에 대한 이해와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소설은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일과 인생의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해 주는 것이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 1부에서는 부조리한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소명을 발견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극복할 계기를 찾아본다. 2부는 우리 시대에 새롭게 정립해 보아야 할 일의 자세와 기술을, 3부에서는 삶의 방식을 개척해낸 사람들을 통해 구체적인 삶의 방식을, 마지막 4부에서는 인간의 마음과 세상의 이치들을 말해주는 책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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