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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멘토링
글쓴이
이정숙 저
출판사
한솔수북
출판일
2011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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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숙

공식 계정사락
국내 최초로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의 길을 개척한 대화전문가
국내 최초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대화 전문가
1975년 KBS 공채 3기 아나운서
저서 50여 권, 조창연·조승연 두 아들의 어머니

국내 최초로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의 길을 개척한 이정숙 작가는 1975년 KBS 공채 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년 동안 근무하다 40대 중반에 두 아들과 함께 미국 유학을 떠났다.

국내에 ‘대화법’ 열풍을 일으키며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하고 강연을 하면서 조창연, 조승연 두 아들을 잘 키웠다.
기업인들과 정치인들의 커뮤니케이션 코치로 활약했으며, 지금은 인생의 황금빛 나날을 자발적인 배움과 나눔으로 즐기고 있다.

주요 저서 《나에게는 다정하게, 세상에는 단호하게》, 《리더들의 인격 수업》, 《이제는 매혹적인 대화법이 이긴다》, 《셀프 대화법》, 《말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등 5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7개 국어를 구사하는 『공부 기술』의 저자 조승연의 엄마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이정숙의 자녀 교육서.

저자의 20여 년 경험과 노하우, 다른 부모들의 성공 사례가 담겨 있는 책으로, 아기가 아주 어릴 때 모국어를 철저히 가르쳐 언어 개념을 확실히 자리 잡게 해 주면, 나중에 한 언어당 1년쯤만 투자하면 웬만한 책 읽는 정도의 실력은 갖출 수 있다고 말한다. 뇌 속에 새겨진 모국어 개념이 언어의 '광케이블'이 되기 때문이다. 광케이블은 깔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한번 깔기만 하면 인터넷으로 전화로 팩스로 바로바로 전환해서 쓸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어 공부에 엄청난 돈을 퍼붓고도 영어 하나 제대로 못하는 것은 뇌 속에 다른 언어로 전환될 수 있는 광케이블 격인 국어 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서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두 아들이 말을 배우기 시작할 때 국어를 철저히 가르치고, 이를 바탕으로 외국어를 공부하게 해 시대의 '엄친아'를 길러냈다. 아들한테 '고품질' 국어를 접하게 하려고 아주 어릴 때에도 그림책은 물론 칸트, 헤겔, 데카르트 같은 어려운 철학 책까지 골고루 읽혔다. 무턱대고 외국어를 가르치려고 하기보다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틀에서 언어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힘썼다. 비싼 돈 들여 학원을 보내거나 과외를 시키는 대신, 해외 배낭여행을 시키기도 했다. 실제 지은이의 아들은 외국어 학원은 문턱에도 가 본 적이 없다. 그 결과, 저자의 둘째 아들은 점점 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면서 놀이하듯 외국어를 배웠고, 10대 때 3개 국어, 20대 때 7개 국어를 습득할 수 있었다. 『7개 국어 하는 아이로 키우는 언어 멘토링』에는 그 과정이 자세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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