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칼럼니스트. 인터뷰어. 주로 공연을 보고 글을 쓰고 여자들을 만난다. 개인을 길러내는 사회의 물길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개인을 움직이는 마음의 물길은 또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관심이 있으며, 여자가 인간으로 사는 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기울어진 무대 위 여성들』, 『여성, 신체, 공간, 폭력』, 『꽃이 아니다, 우리는 목소리다』, 『결혼파업, 30대 여자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신드롬에 가까운 열광 속에 있는 안철수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화두는 무엇이며, 지금 왜 그것에 주목해야 하는지에 대해 밝히는 책이다. 우리가 안고 있는 사회 전반의 문제들이 안철수 한 사람을 통해 씻은 듯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에, 안철수가 던지고 있는 화두를 차근히 곱씹으며 우리가 할 일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안철수 개인의 성장사를 들여다보며 그에게서 배울 점을 취하는 것이 아닌, 어려운 환경을 헤쳐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며, 또 그것을 통해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