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세이

읽는기분
- 작성일
- 2021.12.14
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글쓴이
- 데비 텅 저
윌북(willbook)
「6년 전... 나는 베스트 프렌드와 결혼했다.
우리의 모험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데비 텅의 세 번째 카툰에세이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2권 모두 재미있게 봐서 <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이 책이 보여서 바로 읽어 보았습니다.
혼자를 위한 책에 등장했던 분과 결혼하여 이어지는 둘만을 위한 책.
군데군데 놓치지 않는 책 사랑을 여전히 보여주고 있고,
둘이 되어 소소한 일상을 현실적이면서 사랑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카툰에세이라 부담 없이 편하게 가볍게 사랑스럽게 볼 수 있는 책이다.
다음 시리즈도 나오겠죠?
「"고마워..."
"뭐가?"
"네가 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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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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