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은 사냥만 하다가 프랑스로 가서 대학을 만들고 싶어 했다. 하지만 프랑스인은 반대해서 안중근은 역사책을 읽기 시작했다. 안중근은 일본을 피해 중국으로 갔다. 안중근은 진난포로 갔는데 그의 아내가 아버지가 죽었다고 하자 안중근은 장례를 치르고 난 뒤 일본을 몰아내기로 마음먹었다. 안중근은 의병을 만들어 일본군과 싸웠다. 하지만 산으로 피하고 말았다. 안중근은 노인의 말을 따라 두만강을 건너 네번째 손가락을 잘랐다.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죽이러 갔다. 잠시후 이토 히로부미는 안중근이 쏜 총을 맞아 죽었다. 그리고 안중근은 일본 감옥에 갇혔다. 안중근이 재판을 받을때 안중근은 너무나 당당하게 죄가 없다고 말했고 그런 당당함에 너무 놀란 판사는 재판을 다음날로 미루었다. 그리고 1910년에 안중근은 세상을 떠났다.

만약 안중근이 계속 사냥만 했다면 어땠을까? 아마도 절벽에서 떨어져 죽었을 것 같다. 그래서 러시아로가서 글공부를 한것이 다행인 것 같다. 그리고 안중근의 아버지가 돌아가신게 너무 슬프다. 우리 아버지는 오래오래 살면 좋겠다. 그리고 안중근이 일본과 싸운것이 정말 용감한 것 같다. 나쁜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것도 정말 좋은일을 한거 같다. 왜냐하면 사람들을 많이 죽이던 이토 히로부미가 죽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재판을 받을때 용감하게 죄가 없다고 말해 재판사를 깜짝 놀라게 한것도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안중근이 더 오래 살다가 떠나셨다면 좋았을것을.... 나도 커서 안중근처럼 용감하게 살다가 죽을 것이다. 꼭!

응모하기

2학년

안중근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