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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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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에 대한 스밀라의 감각'이라는 제목으로 까치 출판사에서 나왔다. 지금은 절판이고... 도서관에서 빌어 읽고 너무 재밌었던 책. 조금더 나이를 먹으면 스밀라같이 될 수 있을까?

  2. 별로 재미없고 지루했던 것 같다.

  3. 읽을때는 참 지루했는데, 끝에 가서 사람사는 게 다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4. 재미있긴 했는데 좀 지루하달까

  5. 벌써 오래전이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빌어 읽고 너무 좋았던책이다. 작가가 23세에 이걸 썼다니 자괴감에 빠졌던 기억이 난다.

  6. 베르메르의 그림을 좋아해서 읽었는데 별로였다. 썰렁하다고나 할까, 영어도 별로고. 그런데 역시 영화가 나오니까 뜨고 있다.

  7. 유학간 친구한테 사오라고 부탁해서 읽었다. 거의 끝부분에 나오는 이사벨과 직장동료 여성들이 거실에 누워 얘기하는 장면은 몇번이고 읽었다.

  8. 이번 여름휴가때 읽었는데 딱 그만큼 재밌는 책이었다.

  9. 대단한 작가다.

  10. 몇년전 혼자 유럽배낭여행할때 밤마다 읽었다. 낮에는 책에서만 보던 그림을 진짜로 보는 감동을 느꼈고 밤에는 이 아름다운 문장들에 빠져들었었지.

  11. 이런식의 책을 쓸 수 있다면 좋겠다.

  12. 아련함, 영화는 아직 못보았다.

  13. 작년여름 휴가때 선구자적인 마음으로(번역이 안 되었을때)읽었다. 1-4권은 도서관에서 빌어 읽었고...

  14. 너무 어려워서 중간중간 뺴놓고 읽었는데 다 읽고나니 너무 뿌듯했다. 아름다운 책.

  15. 번역서를 읽고 너무 좋아서 원서로 도전. 근데 어려웠다. 그의 다른 작품은 아직 엄두를 못내고 있는중...

  16. 혼자 낄낄대며 백두대간일주를 꿈꾸다.

  17. 번역본을 읽은 사람들이 그렇게 재미있다던데 2/3를 읽을때까지 무슨 얘긴지 잘 몰랐다는 것이다. 아이디어와 상상력은 훌륭한데 너무 가지가 많은 것 같단 말이지. 헷갈려...

  18. 호레이쇼 반장의 목소리가 계속 들리는 듯 했다. 내용은 그저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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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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