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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장하고 있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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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재 아니면 광인. 달리라는 이름앞에 따라다니는 수식어이다. 그의 정신세계를 아주 조금!이라도 이해해 볼 수 있는 책. 하지만 참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그는 초반부터 "나는 천재다!"라고 당당하게 외친다. 그의 오만한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야?! 하지만 그가 천재이기에 지금 이렇게 조명을 받고있는것 아니겠어? 라고 수긍하고 있다. 사실 나는 달리를 정말 좋아하니까~

  2. 미술서적의 기본서라고 할수 있는. 처음엔 방대한 두께에 놀라고, 쉽고도 간결한 설명에 놀라고, 방대한 사진자료에 또 한번 놀라고. 미술서적의 기본이라면 기본일수 있는 책이다. 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나서 제일 처음 구입했던 책이다. 상당히 두꺼웠지만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도판이 많아서 보는데 참 좋았다.

  3. 삼순이 열풍에 힘입어 구입하게 된 책이지만 시간을 찾아 떠나는 모모의 모험이 참 즐거웠다. 동화이지만 속깊은 내용을 담고있던 책.

  4.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아름다운 여정. 읽을수록 새롭고 또 새롭다. 사실 연금술사의 주된 스토리는 옛날옛날에 어느 동화책에선가 읽어본적이 있었다. 거기에 좀더 신비로운 요소를 가미시켰다고나 할까. 하여튼 강력추천이다. 읽어보시라 :)

  5. 권신아의 두 번째 일러스트레이션. 첫 번째 보다는 얇고 작지만 훨씬 마음에 든다. 좋다. 전작에 중간중간에 나왔던 코믹컷은 배제하고 완성도 높은 그림위주로 실은듯.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특히 클림트의 "물뱀"을 모사한 작품은 꽤 오랫동안 내 시선을 잡아끌었다. 예쁘다 예뻐~!

  6. 내가 제일 좋아하는 화가인 클림트. 그림이 많아서 좋다 :) 클림트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수있는 금빛작품은 물론이고, 좀 생소했던 풍경화, 극사실화등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어 있어서 단박에 사버렸다. so coolㅡ!

  7.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Lizbeth Zwerger". 그녀 특유의 시니컬하고 단아한 그림들이 살아있다. 정말 아끼는 책 중 하나 :)

  8. 책이 이렇게 예쁠수도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해준 책..♥ 그리고 책을 읽는 용도 외에 '소장'한다는 개념이 이렇게 딱 맞는 책이 또 어디 있을까ㅡ! 솔직히 너무 예쁘고 아까워서 잘 펴지도 않고 모셔두고 있다. 아~ 정말 감동이어라 :D

  9. 끝내준다. 최고다. 아름답다. 책 펼칠때마다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신기하고 정교한 팝업들이 마구마구 튀어나온다. 특히 마지막장의 앨리스와 카드의 대결은 정말 최고로 멋진듯.

  10. 위의 책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어서 주저않고 산 책인데 조금은 후회하고 있다. 제대로 읽지도 않고 그냥 꼽아두었다는....; 언제 시간내서 제대로 읽어봐야지- -

  11. 친구에게 선물로 받은 책. 나는 책 선물이 정말 좋다. 그리고 이렇게 그림과 글이 어우러진 책이 정말 좋다. 내가 좋아하는 동화. 제목 그대로 환상적이다.

  12. 내가 정말 좋아하는 베르베르. 정말 인간의 상상력의 끝은 어디까지인지ㅡ, 쉬지않고 단숨에 읽어버렸다 :) 특히 인간을 다른 종(種)이나 타 생물체의 눈으로 다루는 이야기들은 참으로 흥미롭다. 그리고 저 광대한 우주의 한 귀퉁이에 자리잡고 있는 (귀퉁이가 아닐지도 모르지!) 지구, 그리고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것이다.

  13. 읽고 또 읽어도 질림이 없는 나의 토토. 좀더 크고나서는 교장선생님의 교육철학이 뜻깊게 다가오는 감동적인 책. 읽을때마다 감탄에 감탄을 거듭한다. '아~ 정말 이런학교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토토가 정말로 부러워지는 것이다. 토토의 작은 재미난 일상들도 너무 귀엽다. 그리고 일러스트도 너무 환상적으로 예쁘다 :D

  14. 니콜라와 악동 친구들과의 귀여운 에피소드들..:D

  15. 순전히 상뻬의 그림때문에 구입한 책. 두 소년의 우정이 아름답게 빛이난다..♥

  16. 그림에 새롭게 눈뜨도록 도와준 책..♥ 부담없이 술술 읽을 수 있다 :D 다만 주의할 것은 그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라기 보다는 그림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수필식으로 썼다는 점이다. 뭐 아무렴 어떠랴. 그림에 문외한이었던 내게 흥미와 관심을 던져준 책이 바로 이 책인데…

  17. 그림이 예뻐서 산 책. 일러스트가 참 이쁘다..♥

  18. 역시 중간중간에 나오는 일러스트가 이쁘다. 이야기 자체도 재미있고 흥미롭다. 아쉬운건 1001가지 얘기는 다 나와있지 않다는 것이다.;

  19. 제일 좋아하는 시집. 정말 좋아하는 작가. 류시화♥

  20. 낭만적인 제목과는 정반대의 부제가 붙어있는 한 살인자의 이야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토리전개. 소설 자체가 상당히 흡인력이 있다. 주제가 무엇인지는 아직 애매모호하지만. 뭘까? 냄새라는 영역의 덧없음? 묻혀진 한 천재에 대한 새로운 고찰? 뭐 어쨌든 좋다. 신선한 충격으로 머리를 적당히 자극시켜 주었으니까.

  21. 불꽃같은 까미유의 정열, 사랑, 예술적 혼이 느껴진다. 까미유, 까미유…

  22.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이 울었던 책. 짧은 이야기들이지만 가슴을 건드리는 일상들이 담겨있다. 읽을때마다 울었다.

  23. 인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 준 책. 느긋하게 살아가는 인도인들의 삶이 새삼 아름답게 다가오는 책이다. 좀 억지스러운 이야기들도 있지만… 그들의 삶속에 들어가서 체험한 일들에 숨어있는 삶에 대한 보석같은 진리.

  24. 서진규의 끝없는 도전의 삶은 나에게 큰 자극이 되고도 남았다. 5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항상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다. 빛나고 열정적이다. 그런 그녀에 비해 나는 너무나 나태하고 안일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녀가 나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었듯이 나도 그 희망의 불빛을 따라 새로운 불을 밝히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도전적인 삶을 살고 싶다. 그리고 아주 먼 훗날 내 일생을 돌아보면서 무언가 이룩해 논 것이 있기를.

  25. 슬픔 속에서 웃음을 찾고 행복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 날 많이 울린 책이다. 가난에 가슴이 아프지만 밝음을 잃지않는 그들의 모습이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었다. "○○추천도서"라고 되어있는 책은 왠지모를 거부감에 잘 읽지 않았었는데 고정관념을 깨고 읽기를 정말 잘했다!

  26. 내게는 조금 생소한 건축이지만 새롭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줬다고나 할까? 나는 특히 가우디가 마음에 들었다. 정말로 유명한 건축가이기도 할뿐더러 ..

  27. 권신아의 첫번째 일러스트레이션. 그녀의 그림은 독특하고 신비하다 :) 그래서 내가 정말 좋아한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포함되어 있는 코믹컷;은 솔직히 좀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있다. 완성도를 좀 떨어뜨린다고나 할까.. 하지만 정말 어렵게 산 책이다. 서점을 샅샅이 뒤져도 품절이라 구할수가 없었는데, 다시 재판되어 결국 사게 되었기 때문. 어렵게 산만큼 아깝고 예쁘다. 그냥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탓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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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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