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미래, 유현준의 글 중에서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갑작스러운 이별의 시간
[미나리] 미나리로 뿌리내린 어느 가족
『타인의 고통』 이후 출판사 특별 인터뷰
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